최근 3번째 귀국행 이다.
그동안은 뭔가 얘기 할게 많았는데
이번에는 별로 없다.
계획 대로 진행이 안된 것도 있고...
귀국할 때 마다
다시 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김없이 다시 왔는데
다시 또 여기 올까 라는 생각이 든다.
놓고 가는 물건이 있으니
다시 올 확률이 높긴 한데...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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