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해외를 갈 참으로 아들 여권을 만들었지만...3년 넘게 장농 속에 박혀 있네.
가까운 동경부터 시작하려고 했지만...애는 투철한 민족주의 정신으로 no thank you 를 외치는 상황.
아 힘드네.
드세진 반일 감정 때문에 포기한 시점에
우연히 접한 책 한권으로 다시 희망을 되살려야 겠다.
오늘 읽은 정보를 정리함.
핵심은 이거 임...외국인 개인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 (3일전 이 아닌 한달전에 신청하자 !!)
https://www.gotokyo.org/book/?la=ko
http://lview.m.ezday.co.kr/app/view_board.html?q_id_info=1159&q_sq_board=720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