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저렴하게 먹었다고 생각한 햄버거가
갑자기 국내에 가게를 연 후 엄청난 인기를 누리게 되니 정말 신기하다.
가격도 치킨보다 비싸고...
국내에서 보니 반갑기는 하지만 비싼 돈을 주고 먹으러 가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추석 연휴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줄 서있다.
코로나 시절에 방문한 five guys 라서 테이블 석 50% 는 앉을 수가 없었으며 사람들도 별로 없었다.
입구에 있던 땅콩은 그닥 맛있지는 않았고...
감자튀김 양이 엄청났다는 건 확실하게 기억 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