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코로나 검사 할 때 Rapid Antigen Test 를 수행 했고
최소 10만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 했다.
우리나라는 코로나 환자가 많아지면서 PCR 검사 전에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하는 걸 의무화 하였다.
일명 자가진단키트...
3번 해봤는데 매우 쉬었다.
근데 이거 영문명으로 보고 깜짝 놀랬다.
어허...미국에서 수행한 RAT 가 신속항원검사와 동일한 것이었단 말인가?
한국에서는 6천원인데...미국은 10만원 이상...완전히 호갱이었구먼
우리나라 만세...아니...만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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