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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우면산 등반

휴가 인 관계로 시간이 많아서 우면산을 다녀 옴.
와이프와 같이...
2년만에 갔지만 길은 그대로 이므로 낯설지는 않았음.
최대한 쉬면서 가느라 소망탑까지 가는데 1시간 정도 걸림.
무리하지 않아서 좋았음.
내려오는 길에 예술의 전당으로 감.
카페테리아에서 점심 먹었는데...가성비가 좋진 않음.
가격이 6500원으로 올라서 ㅜㅜ

푸드트럭에서 생맥주 한잔 사서 먹으며 아쉬움을 달램.

우면산 정산에서...내집이 보이네...


음악분수를 내려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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